대퇴골 간부 골절에서 골수강내 고정술 후 방사선학적 분석을 통한 불유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다기관 연구

Scientific Reports 13권, 기사 번호: 7802(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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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간부 골절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자들은 골수강내 고정술의 결과를 평가하고 대퇴 골간 분절 골절의 불유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였다. 3개 대학병원에서 대퇴골 분절 골절(AO/OTA 32C2)로 IM 고정술을 시행하고 최소 1년의 추적 기간을 가진 총 38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환자들은 유합(n = 32) 그룹과 비유합(n = 6) 그룹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수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흡연 여부, 당뇨병, 분절 조각의 위치, 분절 분쇄, 골수관 내 IM 못의 충진, 골절 부위의 잔여 틈, 원형 와이어 사용 또는 차단 나사를 분석했습니다. . 노동조합 집단의 평균 노동시간은 5.4개월(4~9개월)이었다. 불유합군에서는 5명의 환자가 수술 후 평균 7.2개월(5~10개월) 이내에 추가 수술이 필요했지만, 1명의 환자는 증상이 없어 추가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다. 두 군을 비교한 결과, IM 손톱의 근관 충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유합 25.0%, 불유합 83.3%, p = 0.012), 정복 후 골절 부위에 잔여 틈이 있는 경우(유합 31.3%, 불유합 83.3) %; p = 0.027)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IM 못의 근관 충진 부족만이 불유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교차비는 13.3(p = 0.036)이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IM 손톱 고정술 후 상대적으로 높은 불유합율(15.8%)이 관찰되었습니다. IM 손톱 고정술 후 불충분한 IM 손톱관 충진과 정복 후 골절 부위의 잔존 틈이 대퇴 골간부 골절 불유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습니다.

대퇴 골간 골절은 연간 100,000명당 9.9~21건의 발생률로 보고되며, 분절 골절은 대퇴 골 골절의 약 13%를 차지합니다1,2. 골수강내(IM) 손톱 고정은 대퇴골 간부 골절의 표준 수술 치료입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고도로 분쇄된 골절(AO/OTA 분류 32C3)4,5,6을 포함하여 대퇴 골간 골절에 대한 IM 손톱 고정 후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분절 대퇴 골간 골절(AO/OTA 분류 32C2)은 분쇄가 거의 또는 전혀 없으며 분절의 근위부 및 원위 단부에 긴장이 집중되어 수술 시간이 늘어나고 유합까지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줄이기가 더 어렵습니다7, 8. 따라서 분절 대퇴골 골절(AO/OTA 분류 32C2)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른 유형의 대퇴골 골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대퇴 골간부 골절에 대한 IM 고정술 후 유합 시간이 지연되었다고 보고했지만7,8 방사선학적 결과에 대해 철저하게 보고하거나 불유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연구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퇴 골간부 골절에 대한 IM 고정술의 방사선학적 결과를 조사하고 불유합과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였다.

본 후향적 연구는 헬싱키 선언 기준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영남대학교병원의 기관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본 연구는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의위원회로부터 사전동의 면제를 받았습니다.

2010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대퇴골 간부 골절로 IM 고정술을 시행한 환자의 의무기록에 대한 후향적 다기관 검토를 실시하였다.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모두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정형외상 전문의로 3개 대학병원에서 모든 수술을 집도했습니다. IM 손톱 고정 후 최소 1년 동안 추적 방사선 사진을 완료한 분절 대퇴 골간 골절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개방성 골절, 대퇴부 골절(AO/OTA 31 또는 33 골절), 주요 혈관 손상, 추적 관찰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18세 이하인 환자는 제외되었습니다.